🌱 안녕하세요. 님, 소임레터의 주간 소식을 전하는 에디터 레아입니다. 💃 지난주 소임뉴는 첫 워크샵을 다녀왔어요! 늘 현장을 바쁘게 뛰어다니는 기자들과 일당백의 역할을 해내는 소임뉴의 모든 일꾼들(저도 포함😉)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경제와 소임뉴의 방향에 대한 뜨거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렇게 밤새며 방향성 논의하고 의지를 다지는 워크샵은 실로 오랜만이었어요. 앞으로 소임뉴의 행보에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려요. 🙌(워크샵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마주한 맑은 하늘과 좋은 기운을 함께 나눠 봅니다.)🕺
👀 소임's PICK 요약
✅ 세계시민예술교육을 통해 한반도 통일 이슈와 국제개발협력 문제를 풀어나가는 단체 '히아트'의 황선영 대표를 만나 '통일'과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는 결국 결혼과 임신·출산·양육의 문제로 이어지면서 발생합니다. 2023년이 되어도 여전히 선택을 강요받는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드라마 '잔혹한 인턴'을 통해 워킹맘의 현실을 '염지현의 까칠한 시선'에서 다뤘습니다.
👀소임위클리에서는요
📎 시각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소셜벤처, 코리안앳유어도어(케이드, KAYD: Korean At Your Door)의 김현진 대표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 조합원의 건강한 삶과 먹거리 걱정까지 고려한 아이쿱만의 유통전략을 살펴봤습니다.
📎 지난 18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자치와 분권 강화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확대를 위한 현실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 '성장하는 혁신가들의 실천모임 넥스트SE'가 사회적기업 국고보조금 예산 삭감 예고에 대한 성명서를 지난 18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