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지난주에 오붓한 저녁자리를 가졌습니다. 청년 활동을 하시는 분들과 함께 했는데요. 작년 하반기 전북 남원에 작은 집을 마련하고 탈가정 청년 자립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 대표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어느 날 옆집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인터넷에 나오던데? 대체 뭐하는 청년들인가 했더니 좋은 일하는 곳이었네' 라고 먼저 말 걸어주시더라구요. 주민들과 친해지는게 지역 정착의 핵심이었는데, 소셜임팩트뉴스에 나온 기사 덕분에 그 물꼬를 틀 수 있었어요." 이 대표님은 해당 기사가 실린 곳이 소임뉴스 밖에 없었다면서 정말 고마워하셨습니다. "소임뉴스에서 봤대요!", 이런 말을 들으면 참 반갑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매일 현장 소식을 전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은 보람을 느낍니다. 후원자님이 잘 아시듯, 기성 미디어에 잘 소개되지 않는 '작은 거인'들을 알리는건 저희의 중요한 미션이죠. 해야 하는 일을 했는데 감사 인사까지 받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네요. 올해도 더 행복해지겠습니다.
정진영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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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커리어, 스펙 쌓기보다 중요한 건 '나를 아는 것'
매치워크는 막연히 사회에 기여하고 싶어 하는 청년들에게 '자기이해'라는 나침반을 먼저 건네줍니다. 직무 스킬보다 선행되어야 할 '지속가능한 커리어 설계'의 본질을 권수연 대표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기사 전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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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이 AI를 선택한 기준, '기술'보다 '지속가능성' |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제니코그'를 도입해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개인 맞춤형 AI 인지훈련을 구현했습니다. 공공이 주목한 '지속가능한 스마트 사회서비스' 설계 전략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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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쓰려서 약 뺐어요"..위험한 자가 진단, 처방은 '건강 문해력' |
CSR Impact는 노인들의 위험한 임의 투약 실태를 짚으며, 해법으로 '건강 문해력' 기반의 통합 돌봄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의료 사각지대를 메우는 민관 협력의 성과를 담았습니다.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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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말고 좋아하는 일", 청년에게 '안전한 실패'를 허하라 |
서울시 미래청년일자리사업 담당자인 이가영님은 일자리 정책을 청년들이 마음껏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는 '관계와 성장의 안전한 실험실'로 재정의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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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해내겠다면서 열정적으로 뛰어다니는 청소년들을 만나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중등 대안학교인 거꾸로캠퍼스 출신 맵퍼스 팀과 소셜임팩트뉴스가 인연을 맺은건 2024년 가을인데요. 폐의약품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해서 늘픔가치와 연결해서 자문도 받도록 하고 기사로도 소개했죠. 이제 사회로 나가는 이들 청소년 문제해결자들의 앞날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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