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임을 다하는 소셜임팩트뉴스" 기자들이 보내는 이메일 하단에 자동으로 붙는 문구 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표현이죠. 사실, 2023년 3월 소셜임팩트뉴스를 창간할 때부터 '소임'이라는 단어가 머리 속에 있었던건 아닙니다. 메인 도메인(socialimpactnews.net)이 이메일 주소로는 길다고 판단하고 soimnews.net을 추가로 등록하자마자 소임(soim)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과 찰떡인데?' 생각했죠. 그때부터 "소임을 다한다"는 표현은 저희 활동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소임리포터, 소임레터 등으로도 자연스럽게 확장됐습니다. 매일 스스로 돌아보는 성찰의 문구이기도 합니다. 12월의 끝자락, 올 한 해 소임을 다했는지 돌아봅니다. 늘 그렇듯 뿌듯함과 아쉬움이 공존합니다.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건 초심을 잃지 않았고 해를 거듭할수록 활동이 더 단단해진다는 사실입니다. 흔들리지 않도록 응원해주시는 님 덕분입니다. 든든한 동료들과 함께 지치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크게 감사드려요.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진영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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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막으려면, 콘크리트 붓는 대신 '사람'을 심어라
비커넥트랩은 번아웃 되는 수도권 청년들과 인재 기근으로 고심하는 지방을 잇는 ‘사람 중심 재배치’를 지방소멸 해법으로 제시합니다. 일본의 '지역부흥협력대' 모델을 한국에 맞게 도입하자는 주장에 귀 기울여보시죠. 기사 전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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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임팩트 밋업x미래청년일자리'에서는 영리와 비영리, 지역, 장애, 직무, 라이프스타일 등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동료의 이야기가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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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업무 노하우, 누군가에겐 절실한 해법"..프로보노의 나눔 |
17년째를 맞이한 사회적기업 대상 임직원 재능기부 프로그램 SK프로보노가 올해 사상 최다인 4200명의 참여자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나눔의 가치는 소중합니다.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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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엔진 다시 돌린다..정부, 2026년 예산 1180억 원 투입 |
고용노동부가 내년 사회적기업 예산을 올해보다 3배 늘리며 생태계 회복에 힘씁니다. 단순한 복구를 넘어 가치, 협력, 혁신,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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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신길초등학교 학생들이 휠체어를 타고 학교 안의 교실과 화장실 등을 이동하며 장애접근성을 조사하는 모습입니다. 무의, 빠띠, 실천교육교사모임, 함께하는 장애인교원노조 등 4개 단체는 학생과 교사가 직접 학교의 휠체어 접근성 데이터를 수집하는 시민 참여 프로젝트 '모모탐사대'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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