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소셜임팩트뉴스가 창간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3년 동안 많은 게 변했네요. 주식회사로 출발한 소셜임팩트뉴스는 1년 만에 사단법인 임팩트확산네트워크 설립과 함께 비영리 독립언론으로 전환했습니다. 초대 편집장이었던 저는 경영을 책임지는 발행인이 됐고, 시작을 돕는 마음으로 합류했던 염지현 기자는 소셜임팩트 현장에 매료돼 2대 편집장의 중책을 맡았습니다. 창간 멤버의 상당수를 비영리 전환 과정에서 떠나보냈지만 새롭게 좋은 동료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건 저희가 이 일을 대하는 마음입니다. 소셜 섹터 현장을 다루는 콘텐츠의 양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문제 의식에 기반해 지금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월평균 120건, 누적 4320건의 기사를 발행했습니다. 이중 70% 이상은 중소형 조직의 이야기입니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도 기성 미디어에서 관심을 못받는 '작은 거인'들이죠. 지금은 겨우 그들에게 최소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구름판이 되겠습니다. 님의 한결 같은 응원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진영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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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윤호중, 자본주의 ‘성장 함수’ 다시 쓰다
대기업 회장과 중앙부처 장관의 대담에서 '사회연대경제' 라는 키워드가 연신 등장했습니다. '가치와 성장 포럼'에서 두 사람은 사회적가치를 새로운 자본주의의 핵심 성장 지표로 포함시켜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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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 3특 전환기, 지역 역량을 수치로 읽고 연대로 풀다 |
데이터로 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 격차 문제를 진단하고 사회연대경제를 축으로 협력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로컬 임팩트 전략 포럼’을 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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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세금 폭탄 멈춰" 돌봄 기관 연대..행안부, 추징 철회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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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의 갑작스러운 세무 지침 변경으로 전국 돌봄 기관들이 세금 폭탄을 맞을 위기에 내몰리자 전국 140개 단체가 연대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행안부는 수습에 나섰습니다. 기사 전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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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의 경쟁력은 '연결'...다오콘 2026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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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개인의 경쟁력은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미래 조직 실험 커뮤니티 '다오랩'과 건국대 미래 일 연구소가 커뮤니티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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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따러가자 김경목, 유스보이스 김재순, 잼잼테라퓨틱스 김정은, 러블리페이퍼 기우진, 나눔비타민 김하연. 대한민국 체인지메이커로 선정된 주인공들입니다. 얼마나 많은 역경을 뚫고 여기까지 왔을까요. 정말 축하합니다. 또, 이번에 수상은 못했지만 사회 곳곳에서 애쓰는 수많은 '작은 거인'들에게도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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