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평소 '장애'라는 주제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계시나요. 4월 2일은 UN이 지정한 '세계 자폐 인식의 날'이었고, 4월 20일은 우리나라 법정기념일인 '장애인의 날'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는지요. 그 덕분인지, 4월의 소셜임팩트뉴스에도 의미 있는 소식들이 특별히 더 눈에 띕니다. 휠체어가 달리는 마라톤 행사가 개최됐고, 은행 창구에서 수어로 소통하는 서비스도 시작됐습니다. 시각 장애나 발달 지연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돕는 낭독봉사가 4년간 거둔 성과를 지표로 보여주는 보고서가 나왔고, 3만 7254시간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림을 그려온 복합 장애 작가의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발달장애 미술가들에게 매일 출근하는 안정적인 직장이 탄생했다는 기쁜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이 모든 활동은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고립되는 상황을 깨뜨리려는 노력의 산물입니다. 현장의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하려면 우리 사회가 평소에 관심을 갖고 응원하고 참여해야만 합니다. 소셜임팩트뉴스 후원자 분들께서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