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라는 자리는 얻는 것이 아니라, 버텨낸 시간 속에서 함께 걷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임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소셜임팩트뉴스 염지현 편집장이 최근 루트임팩트의 리더십 프로그램 '헤이리더스 7기'에 참여하고 [편집장 레터]를 통해 남긴 소회 가운데 한 대목입니다. 사회를 변화시키는 임팩트 지향 조직의 리더들과 7주 동안 함께 하면서 '리더의 무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는데요. 혼자 잘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걷고, 조율하고, 멈추고, 다시 나아가는 과정임을 확실하게 알았다고 합니다. 다른 리더들의 진솔한 고백도 찬찬히 읽어봤습니다. ‘누구도 정답을 주지 않는 길’을 가면서 때때로 지치고 포기하고 싶다가도 동료들로부터 힘을 얻어서 또 나아가는 이들에게 '함께'라는 키워드는 특별했습니다. 함께 하기 때문에 이들이 버텨내는 시간은 헛되지 않습니다. 소셜 섹터의 리더들이 '리더의 무게'를 나누면서 오래오래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모아나가겠습니다. 함께 해주실거죠?
정진영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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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로 문제를 설계하다
임팩트 측정이 사업 성과를 보고하는 수단을 넘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의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에 옮기는 경로를 설계하는 도구로 활용돼야 한다는 주장이 관심을 모았습니다. 임팩트써밋의 주요 논의를 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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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국’ 신설...연대·공동체 회복 정책 집중 |
사회연대경제 주무부처로 결정된 행정안전부가 조직 개편을 통해 ‘사회연대경제국’을 신설합니다.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려는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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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Fund Value] 사회운동에서 금융 플랫폼으로 - 데자르뎅신협 |
금융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보다 나은, 보다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금융”을 외치며 반세기 동안 캐나다 퀘벡의 사회적경제 심장 역할을 해온 금융 협동조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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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경주와 보르도, APEC과 GSEF, 우리 세계의 두 모습 |
경주에서 2025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동안, 프랑스 보르도에서는 국제사회연대경제협의체포럼(GSEF)이 개최됐습니다. 함께 살아감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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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 1926년생 어르신이 사랑의열매 억대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최고령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그는 “국가와 사회에서 여러 혜택을 받아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었다”며, “은혜를 사회에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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