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현장에 가고 사람을 만납니다. 소셜임팩트뉴스 기자로 취재를 가는 경우도 많지만 임팩트확산네트워크의 이름으로 만나는 일정도 많습니다. 11월 한 달은 임팩트확산네트워크 정진영으로 출동하는 일이 특히 더 많았는데요. 현장이 직접 만드는 의미 있는 콘텐츠를 소셜임팩트뉴스를 통해 확산하는 일반적인 협업부터, 플랫폼 서비스와 함께 기부자와 활동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그림을 구상해보거나, 결제 전문가를 만나 스토리와 연동된 편리한 기부 모델을 고민하고, 임팩트 측정이 흔하지 않은 분야와 평가 체계화를 논의하는 등 기분 좋은 만남들을 가졌죠. 모두 '임팩트 확산의 연결망'을 구축해나가는 과정입니다. 언론인으로서 폭넓게 정보와 사람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우리 사회에 소셜임팩트를 확산해나가는 공동의 노력을 구체화하고 함께 실행해나가는 것도 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논의는 금방 실행되겠고 어떤 논의는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릴수도 있겠죠. 씨앗을 많이 뿌리고 물과 비료도 열심히 주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관심과 참여도 부탁드려요.
정진영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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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란트로피의 확장을 논하다
아산나눔재단이 '2025 비영리스타트업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 의장의 키노트에 이어 주요 비영리 생태계 조성자들이 협력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인사이트 가득했던 현장을 함께 들여다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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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공익법인 제도, 분석은 끝났다. 이제는 입법이다" |
우리나라 비영리·공익법인 제도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와 같습니다. 침대 길이에 맞춰 자르거나 늘려서 죽였다는 신화처럼, 현실과 다른 낡은 규제가 문제죠. 이제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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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10주년 맞아 |
빠띠는 10년간 캠페인·공론장·팩트체크·데이터 활동 등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월 10만 명 이상이 드나드는 시민 광장으로 성장했습니다. 쉽지 않았지만 단단했던 여정을 소개합니다.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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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사회연대경제 예산 지원은 '낭비'가 아니라 '투자'입니다 |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을 앞두고 정부의 지원을 둘러싼 논쟁이 반복됩니다. 그러나, 사회연대경제에 쓰는 예산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절감 효과와 경제적 효익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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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앤(Eco& Education Network)이 주최한 ‘환경보드게임 시연회’가 130여 명의 시민, 교사, 환경교육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보드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 인식을 키운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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